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는 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보쉬 본사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CJ레이싱팀과 보쉬 전동공구 장비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보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4년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연패에 도전하는 CJ레이싱팀의 차량 보수 및 정비에 필요한 전동공구 및 주변기기 일체를 지원할 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동참한다.
CJ레이싱팀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명문 구단으로 4번의 종합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거머쥘 정도의 막강한 실력을 갖춘 팀이다. 보쉬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팀 명문 'CJ레이싱팀'을 후원함으로써 열악한 국내 카레이싱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쉬가 지원하는 전동공구는 혁신적인 기술로 작업효율을 극대화시킨 'EC브러시리스 모터' 제품 등 총 29가지로 레이싱카 정비에 있어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보쉬는 세계 굴지 레이싱 대회의 1류 메카닉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널리 애용되고 있어, 대회 4연패를 노리는 CJ레이싱팀 차량 정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팀인 CJ레이싱팀의 후원사로 함께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후원이 아닌 파트너로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CJ레이싱팀의 통합 5번째 우승과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레이싱팀 김의수 감독은 "탁월한 힘과 신속성을 요하는 레이싱카 정비에 있어 최고의 사양을 제공하는 보쉬와 함께 더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전동공구로 더욱 막강해진 CJ레이싱팀의 멋진 질주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