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탑재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가 유럽 내 주요 전문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M2022W'에서 15*10인치 사이즈의 사진을 PC를 통해 출력하면 22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스마트폰으로 출력할 경우 11초가 소요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출력 시간이 더 짧은 것이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품 전면에 위치한 무선 연결 버튼(WPS)만 누르면 손쉽게 네트워크와 프린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은 '13년 9월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415'와 복합기 'CLX-4195' 시리즈가 1위로 선정되었으며, 모노 레이저 복합기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되었다. 한편 삼성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022W'와 복합기 'M2070FW' 시리즈는 지난 9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월 평균 판매량 2만 대를 이어 가고 있으며, 기존 NFC 기능 없는 모델 대비 평균 월 판매량도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삼성전자 전략 마케팅팀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프린팅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신 IT 환경과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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