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20여 분의 화려한 유영 '장관 연출'

기사입력 2014-04-10 11:15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에서 참고래떼가 발견됐다.

울산의 한 여행 선박 측은 "9일 오후 12시께 장생포항 동북방향 7.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 남구에서 운항하는 고래 바다 운항선은 고래 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하는 것으로, 이날 탑승한 156명의 승객은 20여 분에 걸쳐 참돌고래떼의 유영을 감상했다.

이에 울산시는 공식 트위터에 "올해 첫 고래떼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돌고래들은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유영하고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참돌고래는 가장 일반적인 돌고래로, 푸른 빛이 도는 검은색의 몸 색깔을 지녔으며 배는 흰색이다.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나도 보고싶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지금 가도 볼 수 있나",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이런 장관 또 없을 듯",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돌고래쇼 보다 더한 진풍경",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20여 분이나 감상하다니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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