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휴양마을 10선, 꽃놀이에 체험까지 ‘1석2조’

기사입력 2014-04-10 11:43


봄꽃 휴양마을 10선

봄꽃이 있는 휴양마을 10선

농림축산식품부가 '

봄꽃이 있는 휴양마을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야외활동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4월에 우리농촌의 아름다운 봄꽃도 보고 농촌체험도 즐길 수 있는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 명소의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봄꽃 휴양마을 10선에는 딸기 수확과 배꽃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양평 가루매마을, 신선한 과일을 맛보고 복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는 강릉 복사꽃마을, 유채꽃 인절미와 유채꽃비누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삼척 맹방유채꽃마을이 선정됐다.

또 민들레 화분을 만들고 다슬기 잡기를 할 수 있는 보은 하얀민들레마을,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 칠갑산산꽃마을, 남원 광한루 등 관광지가 많은 남원 춘향허브마을, 한지공예체험과 전통혼례도 경험할 수 있는 영암 왕인촌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봄꽃 휴양마을에 김천 이화만리마을, 영주 솔향기마을, 남해 두모마을 등이 꼽혔다.

농식품부는 4월 봄꽃 테마를 시작으로 5월 가족, 6월 여름휴가, 8월 물?계곡 등 계절별로 테마가 있는 농촌체험 명소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봄꽃 휴양마을 10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봄꽃 휴양마을 10선, 가족끼리 같이 가면 참 좋을 듯", "봄꽃 휴양마을 10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 참 많네", "봄꽃 휴양마을 10선, 학교에서 소풍으로 가도 손색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사진=웹촌 홈페이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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