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모낭충 없애는 법', 오히려 얼굴 여드름피부를 유발 시킬 수 있어 주의

기사입력 2014-04-11 12:13


피지 분비가 왕성한 사람들은 모낭에 서식하고 있는 모낭충의 수가 비교적 많기 때문에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여드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모낭충을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깨끗한 모낭을 관리하여 모낭충이 기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몇 년 전 지식 탐구 프로그램인 스펀지에 모낭충과 관련된 동영상과 함께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증상들을 알려주면서 모낭충 제거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는데, 모낭충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모낭충은 동물이나 사람의 피지 분비가 왕성한 피지선의 모낭에 기생을 하면서 분비물과 배설물 배출을 통해 피부 트러블과 모낭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여드름 진드기라고도 불린다. 모낭충은 동물이나 사람의 피부에 기생하면서 피지와 각질 등을 먹이로 하여 살아가고 모공 사이를 오가며 활동하는 세균이다.

모낭충은 피지 분비가 많은 얼굴과 두피 모공 속에 가장 많이 기생하며 얼굴 부위 중에서 속눈썹과 같이 털이 많은 곳에서도 기생한다. 모낭충 확인법은 얼굴이 가렵거나 모공이 넓어지고 뾰루지가 발생되는 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알 수 있으며, 모낭충이 기생하고 있는 것이 의심되면 철저하게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모낭충은 알칼리성 피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징이 있지만 사람들의 피부는 평소 약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모낭충이 기생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잦은 세안이나 세안 시 사용하는 클렌저가 약산성의 피부를 중성 또는 알칼리성 피부로 만들어 모낭충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따라서 세안은 아침, 저녁으로 2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에서 다양한 클렌징 폼 순위를 공개했지만 모낭충을 없애기 위해서는 유해 성분이 없는 저자극의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포라의 단독 브랜드 존을 오픈하고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의 RS 폼은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과 같은 유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화장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자극 없는 클렌징으로 모낭충을 제거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 클렌징 폼에는 파파야 열매 추출물과 모과 추출물이 들어 있어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고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어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도록 해주며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폼클렌징 사용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RS 폼 이외에도 오리지널 라인의 트러블 솔루션 아크네 폼 클렌저는 순한 클렌징폼으로 여드름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트리클로산, 고삼틴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지 분비를 억제해주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거품이 풍부하여 피부에 자극 없이 세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RS 하이드라 겔 마스크는 겔 속에 고수분의 성분이 들어 있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데 도와준다. 또한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있어 모낭충으로 인해 커진 모공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피부 탄력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스크 팩을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80% 할인 중인 미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세안제를 이용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 방법 이 외에도 모낭충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식초를 희석시켜 세안하면 알칼리성이 된 얼굴 피부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세안 후에는 피지 분비에 좋은 화장품을 차례대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 노화를 방지 하기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20, 30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기초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바르는 순서는 스킨, 에센스, 로션을 차례대로 발라주면 좋다. 기초화장품 브랜드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스킨, 로션 조차 바르기 귀찮은 남자들의 경우에는 세트나 올인원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도 효과적이며 에센스란 피부의 고민을 가장 빠르게 해결해주는 농축제품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법을 통해 영양 크림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과 함께 발라주면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피지 분비를 줄이는 법으로 미국, 일본, 이태리 등의 수입, 명품 쇼핑몰에서 값비싼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모낭충을 제거하여 깨끗한 피부 관리를 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피지 분비 조절에 효과적인 폼클렌징과 스킨 로션과 함께 팩 등의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모공을 줄이는 효과로 모낭충이 기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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