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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JTBC 앵커 인터뷰 영상 비난 봇물'
앞서 같은 날 JTBC는 승객 459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된 소식을 뉴스특보로 전했다.
이때 JTBC 앵커는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다른 학생들은 연락이 가능한가", "어떻게 나왔나" 등의 간단한 인터뷰를 했다.
그 사실을 모르던 해당 여학생은 앵커를 통해 친구의 사망 사실을 알고 나서 "몰랐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답한 뒤 바로 울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JTBC 여객선 인터뷰 영상 봤는데 결국 공식 사과", "JTBC 여객선 인터뷰 영상 비난, 다음엔 더 주의해주길", "JTBC 여객선 인터뷰 영상 보니 손석희 사장 화날듯", "JTBC 여객선 인터뷰 영상 공식 사과 발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