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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여객선 인터뷰,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논란 공식사과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승무원 30명과 일반 승객 등 모두 47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4시까지 2명이 숨지고 290여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대규모 참사가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종합편성채널 JTBC는 뉴스특보를 편성해 방송했다. 이 과정에서 JTBC 앵커가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여학생을 인터뷰하며 친구의 사망 소식과 관련한 질문을 했고, 사망 소식을 처음 알게된 여학생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후 이 인터뷰를 두고 '부적절한 질문', '무개념 인터뷰'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JTBC는 공식 사과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JTBC 여객선 인터뷰에 대해 네티즌들은 "JTBC 여객선 인터뷰-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너무 안타깝다", "JTBC 여객선 인터뷰 사과도 중요하지만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모두 구조됐으면 좋겠다", "JTBC 여객선 인터뷰-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망자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