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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개념 가스레인지 '히든쿡'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히든쿡은 국내 최초로 가스 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했다. 직화열이 아닌 세라믹 균일 버너로 상판을 가열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방식으로 음식물에 열을 균일하게 전달한다.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장점만 모은 것도 특징. 히든쿡은 기존 가스레인지에 비해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90% 이상 줄였다.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일 1시간씩 사용했을 때 한달 유지비가 기존 전기레인지 대비 약 40% 저렴하다. 삼발이 등 부속품을 없애고 흠집과 열에 강한 독일 쇼트(SCHOTT)社 세라믹 상판을 채용해 청소도 간편하다.
유광 검정 디자인에 영국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의 기하학적 문양을 전면부에 적용해 고급 주방과 조화를 이룬다. LG전자 관계자는 "히든쿡은 사용 편의성, 안전,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조리기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