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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유럽 인증기관인 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조명용 LED제품에 대한 공인 시험소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독일 전기기술자협회(VDE)의 TDAP(Test Data Acceptance Program)에 의한 것으로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LED 업체에 한해 자체 시험소 자격을 부여하게 되며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 기준을 만족해야만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에도 UL로부터 'UL CTDP'와 'CE인증' 등 자체 시험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에 유럽 인증을 위한 시험소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조명용 LED 광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삼성전자 LED사업부 품질팀 임성관 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증기간 단축을 통해 유럽 LED규격에 대한 조기대응이 가능할 것"이라 말하고 "향후 삼성전자가 유럽을 비롯한 세계 LED조명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