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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 희망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는 선체 길이가 146m에 이르는 대형 여객선인 만큼 객실 등 격리 공간이 많기 때문에 일부 공간에 공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에어포켓'에 희망을 걸어볼 만하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는 "배가 완전히 뒤집혀있는 상태인 만큼 에어포켓이 형성돼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17일 오전 2학년 7반 심장영 학생의 누나 심민아(22) 씨는 "경비함에서 노란색 점퍼를 입고 있는 정부측 인사로부터 민간 잠수사가 에어포켓 안에서 아이들이 생존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고 주장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YTN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기준 탑승자 475명 가운데 사망자는 8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88명으로 집계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이 우리의 희망이다", "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이라는 걸 처음 알았는데 제발 실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 안에 생존자 있다는데 빨리 좀 구조해주세요", "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에 모든 실종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