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희망, 에어포켓 어떤 역할 수행할까?

기사입력 2014-04-17 16:17


진도 여객선 참사, 에어포켓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

진도 여객선 참사가 화제인 가운데 '에어 포켓(air pocket)' 현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정부 추정 총 475명이 탑승 중이었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에어포켓'이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남아 있는 현상을 일컫는다.

세월호의 선체는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지만, 선체 일부는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황이다.

'에어포켓' 현상으로 세월호 내부에 공기가 남아있거나 공기를 주입한다면 생존자들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의 경우 대부분의 선체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 있지만 선수 일부만은 수면 위로 남아 있는 상황으로'에어포켓'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대서양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로 바다 밑에 갇혀 있던 20대 나이지리아 선원이 에어포켓에서 탄산음료를 마시며 버티다 3일 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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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총 475명이 탑승 중이었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17일 오후 2시 현재 세월호 사고 인원은 총 탑승객 475명 중 사망 9명, 실종 298명으로 파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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