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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과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 씨가 경찰 수사를 앞두고 잠적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진도실내체육관이나 팽목항에 홍씨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관을 급파했으나 연락이 두절돼 홍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앞서 홍 씨는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주장하며 MBN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민간잠수부의 수색 작업을 통제하고 지원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며 "현장 나간 사람들한테 한다는 소리가 시간만 대충 떼우고 가라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홍 씨를 조사한 뒤 형법상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MBN 공식 사과-홍가혜 잠적, 이 상황에 정말 나라 망신이다", "MBN 공식 사과-홍가혜 잠적, 당장 찾아내서 수사해야 한다", "MBN 공식 사과-홍가혜 잠적, 실종자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 "MBN 공식 사과-홍가혜 잠적, 그 말에 흔들렸던 내 발등을 찍고싶다", "MBN 공식 사과-홍가혜 잠적, 무슨 정신으로 그런 말을 한 걸까", "MBN 공식 사과-홍가혜 잠적, 내가 당장 잡고 싶은 심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