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삼성SDS 화재, 협력업체 직원 1명 부상 "사망자 아직 없어"

기사입력 2014-04-20 14:49


과천 삼성SDS 화재

'과천 삼성SDS 화재'

삼성 SDS 과천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12시 20분경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삼성 SDS 과천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SDS 과천센터 4층 쯤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불로 떨어진 구조물에 주변에 있던 삼성SDS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화재 규모는 큰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SDS의 한 관계자는 "과천센터의 경우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메인센터는 수원에 있어 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과천 삼성SDS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과천 삼성SDS 화재, 연일 안 좋은 소식만 들리네", "과천 삼성SDS 화재, 그래도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과천 삼성SDS 화재, 인명피해 없길",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과천 삼성SDS 화재, 사고가 끊이질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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