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건조기능을 강화한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건조기능은 '터보 건조', '바람 건조' 등 2가지 방식으로 제공해 필요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세탁물 3kg 기준 두 방식 모두 전기료 260원 수준에 불과해 고객 부담을 줄였다. 건조시간은 '터보 건조' 60분, '바람 건조' 70분 정도다.
아울러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하는 '6모션' ▲드럼통 내부 세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주는 '3방향 터보샷' ▲ 살균ㆍ구김제거에 탁월한 '트루 스팀(True Steam) 등 LG 트롬만의 앞선 세탁 기술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세탁 21kg/건조 12kg 모델로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0만원대다. LG전자는 '듀얼 건조 시스템'을 출하가 170만원대 세탁 19kg/건조 11kg 모델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이호 부사장은 "최근 환경변화에 맞춰 건강까지 생각한 세탁 및 건조 기술을 적용해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