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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이날 정몽준 의원은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어 "제 막내 아들의 철 없는 행동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번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며 다시 고개 숙였다.
이어 정 의원은 "(아들에게) '잘 모르고 그야말로 해서는 안 될 일을 해서 잘못했다'고 제가 얘기를 했고 아이도 반성하고 있다"며 "제가 위로가 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몽준 아들의 글이 논란이 되자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다.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고 사과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몽준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정몽준 아들, 아버지가 서울시장 예비후보인데 저런 발언을 하다니", "
정몽준 아들, 아이들은 평소에 보고 들은 것을 통해 말을 한다던데", "
정몽준 아들, 정몽준 후보 꽤나 당황스러웠겠다", "
정몽준 아들,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쓴걸까? 정말 어리긴 어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