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무사귀환 기원

기사입력 2014-04-24 07:54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카오톡 세월호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바탕에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리본이 그려져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노란리본사진을 다운로드 받아 휴대전화에 저장한 후 카카오톡 내 프로필 이미지를 변경하면 된다.

현재 누리꾼들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 계정에 노란리본으로 이미지를 변경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노란 리본 캠페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터에 있는 병사, 인질 또는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으로 나무에 묶어 보고 싶은 이들을 기다리던 것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은 대학동아리 ALT가 처음 시작했다.

한편,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간절히 기도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주변에도 많이 동참했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세월호 사건에 가슴이 먹먹",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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