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회식장소로 유명한 소고기 맛집

기사입력 2014-04-25 13:12


서울 강서구청이 위치한 화곡동 일대에는 크고 작은 사무실들이 제법 밀집해 있다. 김포공항이 가깝고, 인천, 부천, 김포 등 인근 지역과의 교통이 용이하기 때문. 직장인들과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외식 서비스 업종도 발전해 있다. 골목골목마다 내로라 하는 소문난 맛집들이 즐비하다.

최근 이 지역 직장인들 사이에서 회식 장소로 특히 인기가 높은 맛집이 있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초저녁부터 자정 무렵까지 빈 자리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 음식점의 대표 메뉴는 소고기. ㈜조은세상FNC가 운영하는 소고기전문점 '화통집'이다.

소고기전문점 '화통집'이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각광 받고 있는 첫 번째 이유는 믿을 수 없는 가격 구성 때문이다. 대표메뉴인 '화통 소고기모듬한판'의 경우 1kg의 냉장육 소고기를 39,000원으로 서비스한다. 기다란 접시 위에 성인 3~4인이 즐기기 충분한 소갈비살과 생등심, 야끼니꾸, 차돌박이가 담겨 나온다.

단골 고객 중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화통집의 맛과 품질이 만족스럽다는 의미다. 본사는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쳐 미국산 고급 브랜드 냉장육만을 직접 수입하고, 드라이에징이라는 특화된 숙성공법으로 맛을 더한다. 또한 CJ프레시웨이에서 공급받는 청정 식재료를 사용,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화곡동 화통집을 찾은 직장인 황선숙 씨(32 여)는 "고기를 비롯한 음식이 맛이 좋고 가격도 만족스러워 동료들과 자주 찾는다"며 "미국산 소고기라고 하지만 실제 느껴지는 맛이나 식감은 한우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6길 51(화곡동1112-12)에 위치한 소고기전문점 '화통집'은 1층과 2층 60평의 매장으로 운영 중이며,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02-1577-8110)

한편, 올 하반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할 예정인 화통집은 내달 8일까지 결제 금액 4만원당 5천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된 상품권은 오는 7월 말까지 연신내ㆍ화곡동ㆍ신도림 등 화통집 직영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월 28일부터 오후 5시 이전 방문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신메뉴인 화통생면을 무료 제공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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