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자 욕설, 팽목항 생중계 중 "후배면 죽었어" 분노 왜?

기사입력 2014-04-25 11:05


이상호 기자 욕설

'이상호 기자 욕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팽목항 현장 생중계 중 한 언론 매체의 기자를 향해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에서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이 매체의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며 "네가 기자야? 개XX야?"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앞서 이 매체는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며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이상호 기자 욕설에 네티즌들은 "이상호 기자 욕설, 깜짝 놀랐다", "이상호 기자 욕설, 그래도 방송인데", "이상호 기자 욕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상호 기자 욕설, 왜 그랬지?", "이상호 기자 욕설, 속은 시원한데 욕은 좀 자제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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