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이순신 장군의 대형 걸개그림이 걸렸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국내 각양각층의 사람들이 다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방 소도시까지 직접 찾아 다녔고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지역도 다니며 재외동포 및 외국인들의 참여도 많이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약 20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작년에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한글쓰기를 동시에 홍보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걸개그림은 서울 광화문을 시작으로 부산 등 지방 도시 및 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각 도시까지 전시를 하는 '이순신 걸게그림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서 교수는 "인도하면 간디, 미국하면 링컨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영웅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 2009년 3만여명의 국민 손도장을 모아 '안중근 손도장 대형 걸개그림'을 광화문 KT건물에 내걸어 외신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며 특히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손도장에 참여해 화제가 된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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