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알티마(ALTIMA)가 한국 브랜드경영협회에서 발표한 '2014 고객감동 브랜드지수(K-CSBI)'에서 수입 중형차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알티마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성능, 혁신적인 주행 감각, 높은 연료 효율성 등을 두루 인정 받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QR25DE 엔진을 탑재한 2.5리터 모델과 VQ35DE 엔진을 탑재한 3.5리터 모델, 두 종류로 선보였다. 특히 2.5 모델의 공인 복합연비는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휘발유 차량 중에서 최고인 13.3Km/l(도심연비: 11.5Km/l, 고속도로 연비: 16.6Km/l)다. 알티마는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의 결합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빠른 응답성과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을 확보했다. CO2 배출량은 130g/km으로 높은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더불어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UC: Active Under-steer Control)' 시스템 등 운전의 재미는 높이면서 차량의 안정성을 강화시키는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이로써 즐겁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고객감동 브랜드지수는 전국 20~59세 성인남녀 소비자 1600명이 참여해 감동을 느끼는 4가지 요소(원인, 상황, 기쁨, 온정)를 평가함으로써 점수를 산정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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