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모레퍼시픽 화재, '연기에 시야 확보 어려워' SNS 제보 확산

기사입력 2014-04-28 16:57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2시 49분경 대전 대덕구 대화동 1,2공단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공장에서는 메스코스메틱 브랜드 가운데 헤어 제품과 바디 제품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SNS등의 온라인 소식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대화동은 물론 인근 둔산동까지 연기로 뒤덮여 시야가 확보가 어려운 상태이다.

이와 관련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현재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국내 유통되고 있다"며 "피해 규모와 원인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밝혀지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세한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소방공무원·경찰 등 78명 가량이 진화 작업에 출동했다. 대전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큰 피해 없어야할 텐데", "아모레퍼시픽 대전 화재, 인명피해 없기를", "아모레퍼시픽 대전 화재 연기가 너무 자욱한 듯", "아모레퍼시픽 대전 화재, SNS 통해 소식 빠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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