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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 성안 스님 입적
이 사고로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김헌범 지원장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47) 스님이 숨졌다. 승용차를 몰던 김모(50·치과의사)씨는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대구에서 거창 방면으로 달리던 폴크스바겐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가장자리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90도가량 회전한 상태로 멈춰 서 있는 것을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충돌해 일어났다.
두 사람은 서울대 동문출신이다. 전현희 의원은 국회의원시절 과거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아 시청자를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
성안 스님은 지난 2010년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을 맡아 대장경 보존·관리에 힘써 왔다.
전현희 전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와 성안 스님 입적에 네티즌들은 "전현희 전 의원 남편 비보 가슴이 아프네요" "전현희 전 의원 남편 성안 스님 어떻게 두 분이 동시에 참변을" "성안스님 입적, 좋은 일 하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