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가 완공됐다.
이번에 제9호 '지구촌 희망학교'가 건립된 볼드만 지역의 아이들은 철로 인근에 형성된 무허가 빈민촌의 아동들이다. 이 지역에는 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정상적인 초등교육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며, 이번 희망학교의 지원으로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다음은 볼드만 지역에 교실 5개, 도서실, PC실, 화장실 등을 포함한 3층 규모의 초등학교 건물을 신축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건축비와 결연후원 등 총2억 9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지구촌 희망학교' 개교가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열망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다음 기업커뮤니케이션 본부 이사는 "인도 볼드만 어린이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간직하고 있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은 이번에 완공된 제 9호 '지구촌 희망학교'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하여 상호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올해로 9년째에 접어드는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라오스 등에 차례로 학교를 건립하고 학생들을 후원해왔으며, 올해는 미얀마에 제 10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지을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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