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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수제맥주들을 전세계에서 공수해 선보이는 2945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수제맥주바 '쓰리매너티(Three Manatee)'가 오픈했다.
쓰리매너티는 단순한 수제맥주바가 아닌 2945만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뉴욕의 한 력서리한 카페를 연상케 하는 매장은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소규모 아트 갤러리가 어우려저 아늑한 분위기를 극대화 했다. '쓰리매너티'의 아트 갤러리에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중인 데이비드 충 리 (David Choong Lee)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사운드를 위한 '음향 시설'도 눈에 뛴다. 국내에서는 아직 드문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 도입해, 콘서트에 온 것 같은 생생한 음질을 느끼는 동시에 옆 사람과의 조용한 대화까지 가능하게 했다.
쓰리매너티 관계자는 "단순한 수제맥주바가 아닌 예술과 음악, 음식 그리고 최다 라인업을 자랑하는 수제맥주들을 맛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신선한 수제 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숙성고에서 직접 양조한 페일 에일(Pale Ale), 앰버 에일(Amber Ale)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