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 www.philips.co.kr)는 신임 대표에 도미니크 오(Dominique Oh, 만 47세) 헬스케어 사업 부문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국적의 도미니크 오 대표는 1991년 프랑스 국립 우주 연구센터 CNES(French Space Agency)에 연구 개발 엔지니어로 입사한 이래, 1994년 프랑스의 방산전자 시스템 기업 탈레스(Thales), 1997년 톰슨 멀티미디어(Thomson Multimedia) 등 유수 프랑스 기업에서 세일즈 및 비즈니스 부문 경력을 쌓아 왔다. 이후 2006년부터 LG전자의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부문에서 유럽지역 휴대폰 마케팅과 국내 상품기획 부문을 담당했으며,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애플코리아 사장으로 재직했다.
하르짓 길(Harjit Gill) 필립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CEO)는 "필립스는 1891년 설립된 이래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헬스 앤 웰빙 부문의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라고 말하며, "20년 이상 다국적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 온 도미니크 오 대표는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역량 향상에 힘을 싣고 한국 시장에서의 이노베이션을 주도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할 적임자"라 덧붙였다.
김태영 전(前) 필립스전자 대표는 필립스의 아시아 태평양 전략 사업을 맡게 되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필립스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