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울었고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슬픔은 더해져 가고있다.
가페라 가수 이한은 "이 곡은 큰아들을 먼저 보내고 힘들어 하는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며 그 슬픔을 위로해주고자 만든 곡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며 이 곡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아픔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가페라 가수 이한은 앞서 자신이 부른 노래들로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 부모와 가족들을 위한 내리사랑 효 콘서트를 국악인 오정해씨와 함께 공연해 유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드린 바 있다. 그리고 자신의 살아있는 경험을 스토리텔링화 한 특강 콘서트를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힐링이 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비롯해 자식을 먼저 보낸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어머니처럼 이 곡으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당신에게'란 곡은 샌드아트 양라경 작가의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로 감동을 더했으며 이 영상은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l6xAysUKWBg&feature=youtube_gdata_player )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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