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에 일베 운영진 "법적 조치 진행 할 것"

기사입력 2014-05-08 22:06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회원 여부를 판별하는 '일베 회원 검사기'가 등장한 가운데, 일베 운영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일베 회원 검사기란 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하고 싶은 아이디 또는 이메일을 입력하면 해당 아이디와 이메일의 사용자가 일베 회원인지 아닌지를 판별해 주는 시스템이다.

8일 일베 운영진은 "일베 회원 검사기는 회원 가입 단계의 편의성을 편법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오전 11시쯤 해당 기능을 차단 조치했지만 검사기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아 테스트는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슈가 된 검사기를 포함해 일베 회원을 조회하도록 제작된 프로그램, 사이트 등이 제작과 배포과정에서 위법적인 요소들이 있다면 제작자(사), 배포자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에 네티즌들은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일베 공식 입장도 밝혔네",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일베 공식 입장 뭘 잘했다고",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일베 회원들 긴장 할 듯",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일베 회원이라는 게 밝혀지면 부끄럽나?",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왜 긴장하지?", "일베 회원 검사기 등장, 떳떳하지 못 한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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