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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오레시피 본사인 (주)도들샘(대표 노태욱)에서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든 메뉴로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 계산과 발주를 할 수 있는 포스(POS) 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이용고객인 30~40대는 어린이반찬을 주로 구매하며 완자깐풍기 등 맵거나 짜지 않은 간장소스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었다.
두부강정은 북어국, 마파두부 등에 사용하도록 공급하는 두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통기한이 짧은 재료 특성상 쓰고 남은 두부는 전량 폐기해야 하는데 두부를 이용한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재료활용도를 높이고 식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주)도들샘은 포스 기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루트를 구축하고 신제품 개발, 의견 제시, 가맹점주 교육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어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천연조미료로 만든 반찬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주부들이 오레시피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이반찬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싱글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각각 서울, 부산, 대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