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던 연인, 갑자기 화해 무슨일?

기사입력 2014-05-16 17:36


한바탕 싸우던 연인이 화해를 했다. 그것도 갑자기다.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의 내용이다. 1분 분량으로 이루어진 짧은 영상의 내용은 흥미롭다. '여자친구가 화났다' 라는 카피와 동시에 여자는 남자의 뺨을 때리고 나가버린다. 화난 여자를 붙잡으며 이유를 모르겠지만, 용서를 비는 남자의 모습은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풍경이다. 용서를 빌어도 여자의 화는 풀리지 않고 이내 남자는 결심한 듯 '너를 위해 준비했다.'며 무릎을 꿇고 핸드폰의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그러자 배경음악은 발랄하게 바뀌면서 여자는 기분이 좋아져 갑자기 화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끝에는 "사랑한다면" 이라는 카피가 들어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100% 광고일 것이다." "새로운 앱인가?" "진짜 저게 뭐냐" "나도 싸운 여자친구랑 화해하고 싶다." "남자 불쌍하다." 등 다양하다. 아직까지 출처가 알려지지 않은 영상은 커플들이 공감하고 궁금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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