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는 29일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올 판매 목표 2배 상향과 함께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 이서진을 위촉하는 등 공격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Q50은 출시 하루 만에 월 판매 목표였던 200대 계약을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4월말까지 총 656대가 판매되며 월 판매량을 200% 이상 상승시켰다. 또한, 매달 들어오는 재고가 완전 판매되면서 현재 대기 고객만 600명에 달한다는 것.
아울러 인피니티는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배우 이서진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서진이 직접 운전하게 될 Q50S 하이브리드 모델 증정식도 열렸다.
이서진은 "세련되면서도 혁신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인피니티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모던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Q50S 하이브리드는 개인적으로도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나의 드림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산 모터쇼를 시작으로 인피니티의 무한한 매력을 더 많은 국내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이창환 이사는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미리 점칠 수 있는 부산모터쇼를 통해 인피니티 브랜드 홍보대사 이서진씨의 첫 번째 공식 활동이 시작되었다"며, "공격적인 연간 판매 목표, 디젤과 하이브리드 중심의 전시 모델,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 홍보대사 임명식 등 유례없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인피니티의 현재와 밝은 미래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이번 모터쇼에서 '인피니티, 디젤 & 하이브리드를 만나다(Infiniti meets Diesel & Hybrid)'를 주제로 친환경, 고효율 차량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제시한다.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 디젤과 하이브리드,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세단 Q70 디젤,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QX70 디젤을 전시함으로써 인피니티의 주력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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