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대한수학회(회장 김명환)와 네이버 분당 사옥에서 수학백과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수학회 김명환 회장은 "수학은 모든 창의력과 과학기술의 근본이 되는 학문인 만큼 제대로 된 수학 콘텐츠는 중요하다"며 "올해가 우리나라에서 세계수학자대회가 열리는 '한국 수학의 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네이버 한성숙 서비스 1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각자 전문 영역을 활용해 대중을 위한 전문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수학백과가 일반 대중과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이자 수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