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토네이도, 현장 사진 보니…하늘에 뻗친 거대 회오리 '소름'

기사입력 2014-06-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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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일산 토네이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미국에서 부는 토네이도와 비슷한 회오리 바람이 일어 장미 재배용 비닐하우스20동 이상이 파손될 정도로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었다.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오늘도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금요일인 모레까지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하우스를 덮고 있던 비닐이 찢긴 채 하늘로 치솟았고, 땅 위에서는 전기가 합선된 듯 강한 불꽃이 튀기도 했다. 또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면서 일부 지역에 정전이 되기도 했다.


일산 토네이도를 사진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일산 토네이도, 하늘에서부터 시작됐네", "

일산 토네이도, 토네이도 장면 정말 소름끼치네", "

일산 토네이도, 실제로 저 곳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

일산 토네이도, 사진 보니까 당시 상황이 예상되네요", "

일산 토네이도, 대기가 불안정해져서 그런거구나", "

일산 토네이도, 역시 정전도 발생했네", "

일산 토네이도, 도로에서 불꽃이 일다니", "

일산 토네이도, 안전 대책 마련해야겠다", "

일산 토네이도, 정말 소름끼치는 소식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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