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6.6%는 상사에게 아이디어 제출 후 무조건 퇴짜를 맞거나 기약 없이 결과를 기다리는 등 불합리한 상황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불합리한 상황을 겪었을 때 대처법은 45.1%가 '동료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를 들었다. '나홀로 걱정한다'는 의견도 23.3%였으며 '상사에게 직접 물어본다'(14.9%), '직급이 더 높은 상사에게 말한다'(13.0%) 등의 적극적인 대처는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이에대한 적절한 해결방법으로는 34.9%가 '의사결정권자에게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을 꼽았다. '기획 및 최초제안자가 단계적으로 최종 결제까지 받게 한다' 24.2%, '사내 교육 등을 통한 올바른 제안서 승인 과정 등을 교육 받는다' 19.5%, '신문고 제도 등 커뮤니케이션 창구 개방' 16.7% 등이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