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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우유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새로운 빙수송이 탄생했다.
올해는 푸드송의 원조격인 '팥빙수'를 히트시켰던 윤종신이 10여년 만에 새롭게 파리바게뜨 빙수송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파리바게뜨 눈송이 우유빙수를 주제로 한 이번 빙수송은 윤종신이 제품을 맛본 뒤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였다. 부드러운 우유얼음이 씹기도 전에 입 안에서 흰 눈처럼 녹는 '눈송이 우유빙수'의 특징을 살려 '입 속의 크리스마스'라는 로맨틱한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를 담았다.
파리바게뜨 눈송이 우유빙수는 빙수의 80%를 차지하는 얼음에 집중한 제품이다. 국산 우유에서 얻은 우유얼음을 한 겹 한 겹 얇게 갈아내 켜켜이 쌓인 빙수의 단면이 페스츄리를 연상케 한다.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맛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워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해 빙수송이 매장에서 플레이 될 때마다 빙수 주문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며 "올해는 '눈송이 빙수송'이 무더위 속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