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신입 사원을 채용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호감형 지원자'와 '최악의 지원자' 유형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
올해 상반기 채용 시 마음에 드는 지원자의 비율은 평균 22% 수준이었다.
반대로 최악의 지원자 유형은 무엇일까?
뒤이어 '지원동기가 불분명한 지원자'(20.9%), '자격조건도 갖추지 못한 지원자'(15.4%), '자신감이 없는 지원자'(9.4%), '마감일 무시 등 절차를 따르지 않는 지원자'(5.8%), '베끼기 등 성의 없이 준비한 지원자'(5.5%) 등의 답변이 있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지원자의 비율은 평균 2명 중 1명(52%)으로 나타나, 마음에 드는 지원자보다 2 배 이상 많았다.
한편, 올 상반기 지원자에 대한 만족도 수준은 평균 40점으로 2012년 조사 시 평균(50점)보다 10점이나 낮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