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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인 시장 발전을 이끌어 온 와인 전문지 'Wine Review'가 주최한 '제 10회 코리아 와인 챌린지(Korea Wine Challenge) 2014'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트로피 와인상은 호주의 Gatt Cabernet Sauvignon 2009 (레드), 뉴질랜드의 Woven Stone Pinot Gris 2012(화이트), 프랑스의 Champagne Joseph Desruets - limited edition La Bacchus (스파클링) , 캐나다의 Pillitteri Estates Vidal Icewine (스위트)가 받았다.
국가별 베스트 레드와인은 Trapiche Terroir Series-Ambrosia 2010(아르헨티나),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2012(칠레), You raise me up Cabernet Sauvignon 2012(남아공) 등이 받았다. 특히 올해 대회에 처음 참가한 중국, 불가리아 와인도 수상을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코리아 와인 챌린지는 영국의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벨기에의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홍콩의 'International Wine & Spirits Fair'와 같은 연례행사로, 올해 대회에는 특급 호텔-레스토랑 소믈리에 등 총 38명의 와인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와인리뷰 최훈 원장(보르도와인아카데미 원장)은 "코리아와인챌린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 수준의 명품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편, 한국의 와인시장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