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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우는 '2014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19일 강화도 갯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강화 갯벌의 환경적 특징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습지교육이 실시된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4회로 운영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철새의 이동 경로상에 있는 갯벌로서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받고 있다. 특히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는 여의도의 52.7배에 달하는 1억3600만평으로 단일 문화재 지정구역으로는 가장 넓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갯벌로 갯벌보존과 저어새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이번 어린이그린리더십 3차 과정은 갯벌 생태모니터링 체험을 통해 과학적인 모니터링 학습방법을 배우고 갯벌생물과 서식환경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과정이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주요 습지를 체험 장소로 지정해 왔다. 올해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습지인 운곡습지를 비롯해 서울밤섬, 우포늪과 강화갯벌 총 4곳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2014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접수는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kgf.ecc@gmail.com)로 신청하면 되며 심사를 통해 총 4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박형재 상무는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코카-콜라사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에 바탕을 둔 환경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환경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 및 가치를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외 습지 탐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생태자연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그린리더를 꿈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