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1일 화목하고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와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개인과 단체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이자스민 국회의원, 라울 허낸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Ambassador Raul Hernandez), 응우엔 마잉 동 주한 베트남 부대사(Nguyen Manh Dong, Deputy Head of Mission of Embassy of Vietnam)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인 '행복가정상' 부문의 진소라씨는 베트남 출신으로 전남 나주의 농가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7명의 대가족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결혼7년차 주부로서, 고부간의 애정이 깊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이웃 주민과 다른 결혼이주여성에게 귀감이 된다는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개인에게 주어지는 행복도움상(개인) 부문 수상자인 가수 인순이씨는 무료 공연 등의 재능 기부를 통해 다문화가정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우고 있으며, 2013년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해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등의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신현승 외환은행 영업총괄그룹 부행장은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여섯번째 상을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외환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우리 사회에 나눔 의식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외환은행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더욱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웃 사랑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05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된 자선 공익 재단법인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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