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엣젯 항공(www.vietjetair.com)이 24일 서울(인천)-하노이 구간 운항을 개시하였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인천 국제공항 출국장에서는 팜 후 치 주한 베트남 대사와 응우옌 탄 흥 비엣젯항공 부회장 그리고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내 외빈 및 비엣젯항공 한국 총판 사업자인 김상국 ㈜세유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하노이 정기편 취항식을 갖았다.
비엣젯항공은 2007년에 설립된 베트남 제2의 국적항공사로서 평균 기령 3년 미만의 신형 에어버스 A320 및 A321 기종이 전 좌석 이코노미 일반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비용 항공사이지만 핫밀 기내식과 음료는 물론 20kg까지의 위탁수하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하는 등 가족여행, 커플여행이나 자유여행을 즐기는 모든 한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지난 7월 16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인천-다낭 구간에 매일 1회 전세기 편 운항서비스를 개시했고 향후 하노이-씨엠립 구간 노선을 개설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여행 수요 개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