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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아들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경찰은 비어있는 오피스텔에 전기와 수도 사용량이 증가한 것을 알고 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당시 유대균-박수경 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한동안 대치상황이 이어졌지만, 소방차와 사다리차로 압박하자 결국 체포에 응했다.
경찰은 "유대균 씨는 아버지 사망 소식을 알지 못했다. 유대균 자살 시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유대균-박수경 씨는 인천으로 압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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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