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26일 여름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또래 친구들과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 및 친구/가족간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U+가족사랑교실'을 상암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날 상암 사옥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뛰어다니며 문제를 푸는 '미션 러닝맨' 게임과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푸드 테라피'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2010년 통합된 후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조직융합, 직원간 신뢰구축 등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방학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임직원과 자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향후 임직원들의 정서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