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현대·기아·한국GM·쌍용·르노삼성)와 공동으로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2014년 하계 휴가철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
서비스 장소를 보면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전북 무주 구천동휴양지에는 5개사가 공동으로 코너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경부선 안성(부산방향), 호남선 정읍(순천방향), 중부선 음성(통영방향), 중부내륙선 충주(마산방향), 영동선 횡성(강릉방향), 중앙선 치악(대구방향), 서해안선 대천(목포방향)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기아차는 경부선 기흥칠곡(부산방향), 호남선 백양사(순천방향), 영동선 강릉(강릉방향), 중앙선 치악(대구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방향)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쌍용차는 경부선 천안(부산방향), 영동선 여주(강릉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방향)에서 르노삼성은 영동선 문막(강릉방향), 서해안선 대천(목포방향)에서 각각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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