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7월 26일 중국 청도(칭다오)에 중국 첫 매장인 '청도본점'을 직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탐앤탐스 중국 청도본점은 1, 2층이 총 826m2 (약 250평)의 면적에 370개의 좌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3인 이상의 단체 고객을 위해 넓은 좌석을 배치하고 프레즐과 커피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커피를 비롯하여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허니버터브레드, 프레즐 등 한국 고객들에게도 이미 검증 받은 탐앤탐스의 대표 메뉴와 서비스를 그대로 도입하여 한국의 커피 문화를 선보이는 한편, 중국인의 취향을 고려하여 배, 리치스무디 등 산지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로컬 메뉴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탐앤탐스는 미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 등 해외 6개 국에 2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카타르와 아르메니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마카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과 필리핀 가맹점 개설을 준비하는 등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