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다음게임이 판교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시작을 했다. 국내 대표 포털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게임부문의 독립적 운영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고 홍성주 대표를 선임했으며 각 조직 구성과 새 오피스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음게임은 독립 법인을 통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MMORPG '검은사막', 골프게임 '위닝펏' 등의 대작 타이틀을 공격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또 지난 6월 OBT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플래닛사이드2'도 8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인기를 견인할 예정이다.
다음게임은 약 100여명 인력 규모이며, 판교 테크노밸리 GB1빌딩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독립 경영과 함께 다음게임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이미지도 공개했다. 새 CI는 다음게임을 상징하는 D 심벌과 게임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프레임 아이덴티티를 통해 진취적이고 새로운 다음게임의 모습을 담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