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크리 소멸 후 11호 태풍 '할롱' 북상
이후에는 제11호 태풍 할롱이 한국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나크리에 앞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태풍 할롱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13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3m, 강풍반경 470㎞로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께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아 제주도에 강한 바람이 불고 인근 해상의 파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을 포함한 우리나라 일부 지역도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나크리 소멸 후 11호 태풍 '할롱' 북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
나크리 소멸 후 11호 태풍 '할롱' 북상, 태풍 소멸되자마자 바로 또 오네", "
나크리 소멸 후 11호 태풍 '할롱' 북상, 할롱이 더 큰 태풍이네", "
나크리 소멸 후 11호 태풍 '할롱' 북상, 비 피해 조심해야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풍 할롱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명소의 이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