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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복원 전시 등 생생한 기법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막바지 방학 기간을 겨냥한 '아이와 함께' 나들이 코스를 선보였다.
전통문양 만들고, 공룡 화석 발굴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
31일(일)까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민속박물관 관람과 동시에 배씨 머리띠, 요술 팔찌, 전통문양 노리개, 전통문양 반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문양 이야기' 패키지(선택 문양에 따라 요금 상이)는 물론 선사시대 옷을 입고 원시인 인형 만들기와 공룡 화석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는 '원시인 체험 교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오전 10시 30분~12시, 어린이<7~10세> 1만 4000원) 뿐만 아니라, 매일 오후 1시, 5시에는 '로티'와 '로리'를 비롯해 민속박물관에 놀러온 캐릭터들과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알뜰한 나들이 지원도 마련했다. '저자거리'에서 식사를 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민속박물관 우대 쿠폰을 선물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쿠폰 1매, 2만 원 이상이면 쿠폰 2매, 3만 원 이상이면 쿠폰 3매를 준다. 쿠폰 1매로 민속박물관을 1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성인 커플 혹은 친구 2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2인권 구입을 통해 알뜰한 민속박물관 나들이가 가능하다. 2인 관람권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사진 촬영 1매까지 총 7000원에 즐길 수 있다. 모든 우대 이벤트는 오는 31일(일)까지 적용된다. 1661-2000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