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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복지부는 "이들은 현재 발열 등 이상 증세는 없는 상태"라며 "추적관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격리시설로 옮겨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중고 선박업체의 초청을 받은 선박기술자로 한 명은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산에서 사라졌고, 나머지 1명은 지난 11일 김해공항에 입국해 연락을 끊어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추적을 받아왔다.
또한 복지부는 에볼라 발병국에서 입국한 외국인들이 대부분 국내 업체의 초청을 받고 온다는 점을 참작해 중고선박업체, 중고차 매매업체 등 유관단체와 만나 초청 외국인에 대한 철저한 신분 조회와 관리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에볼라 감염자가 절대 입국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검역과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에볼라 감염 가능성이 있는 외국인을 초청하거나 발병국을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에볼라, 지금이라도 찾아냈다니 다행이다", "부산 에볼라, 실종된 지 얼마만에 찾은 건가", "부산 에볼라 바이러스가 난리인데 우리나라 너무 허술한 거 아닌가", "부산 에볼라, 1명만 실종된 줄 알았는데 2명이었다니 더 놀라워", "부산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서 좀 벗어나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