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수가 가요계를 군림하고 있는 음원차트에 '괜찮아 사랑이야 POP OST'가 상위권에 머무르며 OST 시장에도 활기가 주목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10회 분에 재범이 정신과 의사인 동민(성동일 분)이 주도하는 아미탈 인터뷰 당시 회상장면에서 나온 Quentin Mosimann의 'Hello'의 경우, 자칫하면 잔인하게 비춰질 수 있는 재범·재열 형제의 의붓아버지 살인사건을 일렉트로닉 음악을 통해 융화시켜주어 시청자로 하여금 재범이 기억하고 있는 회상 자체를 안타깝게 표현해주기도 한다.
OST제작사 관계자는 "폭발적인 반응만큼 세련되고 음악성 깊은 'POP'들이 드라마 극 내용장면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POP음악의 사용으로 인해 자칫하면 공감하기 어려운 극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거나, 이질감이 느껴지거나 어두워 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절묘하게 조화시키고 밝게 만들어 주어 극의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며 " 'Hero'를 포함해 추가로 공개하는 총 6곡의 음원은 그동안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쉽게 찾을 수 없었던 곡들을 중점으로 공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공개된 괜찮아 사랑이야'OST 앨범 Vol.1도 상위권에 랭킹 되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추가로 공개될 '괜찮아 사랑이야 POP OST'의 고공행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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