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불리는 얼음물 샤워 캠페인 열풍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위험한 도전으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그는 친구가 조종한 산불진화용 비행기에서 쏟아낸 1500ℓ의 물을 맞았다가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후송된 그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갑작스런 얼음물 샤워는 대단히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얼음물을 뒤집어 쓴 사람이 캠페인에 동참할 3명을 지목하면 대상자는 24시간 이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을 내야 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 6월 미국에서 시작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면서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