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권용진)은 29일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개최 된 '2014 서울시립병원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대회 및 평가결과 보고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발표에 앞서 서면평가에서 22명의 심사위원이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본선의 발표대회에서는 7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북부병원의 혁신사례 발표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301네트워크 서비스' 운영사례는 모든 의료원들이 벤치마킹 할만 한 매력적인 공공의료 사업"이라며"전국의 의료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공공의료 사업에 인적 역량과 예산 수반이 가능한 경우 모든 병원들이 해야 할 사업임에 틀림없다"고 전했다.
북부병원 권용진 원장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1네트워크'를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 1년여 동안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복지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약300여명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해 우리 이웃들이 의료서비스 소외계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한 301네트워크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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